텟캐의 총사
최잉쩐
20200719(일)
《여장관리:게이 판타지》
이르미:우리 머 먹을카? 쟈.기~~♡(느끼-♡;; ㅡㅡ;;)
천존화랑:탕과 오리...
이르미:그럼...난...비키니? ㅎㅎㅎㅎㅎㅎ
(꽉-꽉...;; >_<)
천존화랑:잘 어울리겠네...그럼 난 멜방? 아, 근데...오늘 너에게 소게시켜줄 사람이 있어!
이르미:어-마! 장인어른?
천존화랑:내 여자야...
이르미:여자생겼어? ... ... 치파오 입었..녜? 아니 입혔녜? ^^*;; ㅁㅊ
천존화랑:쟈기? 근데 왜그래?
이르미:나~ 오늘 버섯탕이 먹고싶어 ^^;; 탕탕~!!
(그리하여 진짜 바닷가...아닐수도...여튼 바닷가)
이르미:끼-야앗!!
천존화랑:왜? 왜그래? 무슨일이야?
이르미:멸치...거대한 멸치가 떼를지어 나에게 다가오고있어~!!(>_<♡)
천존화랑:뭐? 잘 안들려?
이르미:백상아리야~ 백상아리가~ 떼를 지어 다가오고 있어...!!!
(인스*월드)
천존화랑:뭐? 머라꼬? 파도소리 때문에 안들려~~~~
(~_~)
이르미:끄-악~~~~!!!! 이건 문어!! 거대한 문어가 날 집어 먹으려해~~!!
천존화랑:그댄, 여기서 기다리시'옷' 나는 쟈기를 구하러 갈테니~~♡
(오늘 따라 남자답게...♡)
이르미:쨔-잔~♡ ㄱㅅ(? 월드산 반달 ㄱㅅ곰♡)합니다...
천존화랑:아~ 쟈기아...오늘 좀 실망이다...내가 그렇게 뻥치지 말랬는데...♡;;
이르미:ㅁㅊ!! (쌰대기~♡) 정말 ㅂㅌ야!! 그 여자랑 잘 먹고 잘 살아~~!!
그리고 진짜 바닷가...아니 망망대해~!!
(양치기 소년...아니 소녀♡)
이르이:꺄~~~~!! 진짜야 진쨔녜~ 끄아~~
띠리링~~
천존화랑:야~ ㅡㅡ;; 장난치지마, 너가 어쩌다 바닷가에 갔나본디 바쁘니까, 나중에 불러라!
꼬-르륵...;;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