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에 남아있는 기억을 꿈으로 구현하는 것이 가능해진 미래, 수사가 어려운 과거 미제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드림캐쳐라는 팀이 경찰에 생기게 된다. 숱한 사건들을 해결해 온 창현은 어느날 DS그룹의 사고사로 처리된 사건을 맡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