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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

엉뚱하고 황당한 그녀를 사랑해

작가 : lovepej

작품등록일 : 2017.6.4

조회 : 12933 글자 : 129095 선호작 : 2

첫회보기

준호는 처음부터 예원이에게 한눈에 반해 버려 사랑고백을 하지만 예원은 친구로 사귀자고 말해버렸다. 준호는 큰 충격에 힙싸여 버렸다. 이대로 헤어지고 싶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우선 친구로 받아들이는데..

NO	제목	날짜	조회	글자
35	가지마	2020 / 10 / 5	301	3958
34	어머니의 호출	2020 / 9 / 28	305	3265
33	사랑하는 거 맞아?	2020 / 9 / 18	336	2693
32	그 이유는 받아 들여줄께.	2020 / 9 / 18	309	3752
31	누구 맘대로	2020 / 9 / 10	319	3515
30	함께 퇴근해	2020 / 8 / 21	329	3279
29	믿어줘.	2020 / 8 / 3	338	2697
28	꿈 깨 줄래?	2019 / 10 / 13	346	2690
27	그냥, 날 받아들여	2019 / 8 / 27	345	2769
26	공과 사의 일	2019 / 2 / 3	418	2806
25	왜 이렇게 너가 좋은 거지?	2019 / 2 / 3	414	5010
24	너는 달라	2018 / 11 / 16	365	3517
23	바람둥이 일꺼야	2018 / 6 / 9	405	3284
22	착각 하고 있군.	2017 / 12 / 24	423	4059
21	요리 때문에	2017 / 8 / 31	416	3318
20	울지마. 미안해	2017 / 8 / 30	426	3209
19	변명 따위 필요없어.	2017 / 8 / 29	421	3269
18	오해의 시작	2017 / 8 / 28	406	3741
17	회사 출근해야 되잖아.	2017 / 8 / 26	419	3332
16	동거 시작	2017 / 8 / 24	442	3450
15	솔직한 마음	2017 / 8 / 22	421	3379
14	허락을 받기 위해	2017 / 8 / 20	410	3429
13	늑대 소굴로 끌여들이기	2017 / 8 / 20	405	3359
12	야간 근무	2017 / 8 / 20	417	3305
11	질투	2017 / 8 / 19	413	3703
10	한달만 시간을 줘.	2017 / 8 / 19	416	4433
9	아무일도 없었던 거야.	2017 / 8 / 15	406	4021
8	꿈아 아니었어?	2017 / 8 / 15	429	3304
7	하룻밤	2017 / 8 / 15	430	3225
6	회식자리	2017 / 8 / 15	440	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