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과(張果) 다른 이름은 장과로(張果老)이며 호는 광종도인(廣宗道人), 통현선생(通玄先生)이다. 당(唐)나라 때의 도사(道士)로 중조산(中條山)에 은거했다. 도술(道術)이 뛰어나 현종(玄宗)이 은청광록대부(銀青光祿大夫)로 삼았다. 민간에서는 종리권(鍾離權), 여동빈(呂洞賓), 이철괴(李鐵拐), 한상자(韓湘子), 조국구(曹國舅), 남채화(藍采和), 하선고(何仙姑)와 더불어 ‘팔선(八仙)’으로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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