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이세계로 차원이동해버린 26살 이세연, 원하지도 않은 신랑 선택? "널 신부로 맞이하고 이 지긋지긋한 후계자 자리를 동생에게 넘겨주겠어." 귀차니즘의 절정에 다다른 왕자 하일른, "저에게 시집오셔준다면 365일 설레게 해드리죠." 속을 알 수 없는 다정남 이즐. "딱히 널 좋아해서 결혼하려는 것도 아니고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