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고 살았던 것들을 알아나가면서 나 라는 존재를 찾아 떠나가는 판타지물 소설입니다. 이 시대속에서 항상 나를 숨기고 살던 사람들을 위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