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능이 없었다. 하지만 이미 검의 길을 걸었기에 죽도록 연습했고 모든 수련에 목숨을 걸었다. 그래서 겨우 죽을 나이가 다 되어서 화산파의 장로가 되었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남들은 30대 40대에 화경에 올라 풍류를 즐기면서 강함에 취해 살던데. 나는 80이 다 되어서 화경 초입을 맛만 봤다. 여자도 돈도 휴식도 내 인생에는 없었다. 그런 그가 현대에서 모든 기억을 가지고 환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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