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무림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이들의 후손들은 2017년 현재에도 살아가고 있다. 재벌2세 마교 소교주, 사회 초년생 사천당가 여식, 인기 아이돌 무당파 삼대제자... 조금 특별한 그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