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여자 환영하고 가는 여자 안 막는다 하여, 그가 자신에게 붙인 ... 별명은 ‘한량’
그러나 그를 지나쳐간 모든 여자들이 그를 부르는 말은 ‘개새끼’
어느 날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강아지가 되어버린다?
추위와 배고픔에 죽음의 문턱에 서있던 재원의 앞에 ‘천사’가 내려오는 데
그 천사는 귀신을 볼 줄 아는 소녀 그 ‘장우리’였다.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