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라는 꼬리표가 달라붙어 자신의 목을 점점 죄여오는 '백희'. 누구라도 좋으니 서로의 ... 삶을 바꿔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그 때, 우연히 부딪힌 여자와 삶이 바뀌어 버리는데. 하필이면 잔인하고 난폭하기로 유명한 마왕 '카일'의 신부 후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