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영인.연지 미란 수영 창제 명주는 70대가 넘은 지금까지 김치 대한 열정과 정열 넘치는 자매들이다. 특히 영숙은 부유한 집에 시집? 가 김치 대한 열정을 지금까지 갖고 사는 계영.수영.영인,미란.차경이다 노년 으로 접어드는 지금 현실 자매 중에 제일 현실적이고 자기 주간이 정말 확실한 신 여성 할머니다
미란이 이민 가 살다가 한국에 온 지도 20년 훌쩍 넘었는데도 끈 없이 물심양면으로 동생 미간을 사랑으로 챙기고 때론 엄마처럼 어느 때는 아버지처럼 챙겨주고 신경 써주는 한결같은 영인에 모습에 감동을 한 미란 이다 세월이 흐르는 지금의 남편을 잘못 만나 고생하는 동생 미란 에게
항상 정성을 다해 신경 써주는 계영.수영.영인. 차경 미자 연지.창제.명주는 칠 남매들이며 세상 누구보다 우애가 좋은 자매이다 세 자매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지금까지 정말 누구 하나 의리있는 할 거 없이 우애가 좋은 황혼 자매들이며 솔 친구이자 자매들 이야기를 다양한 김치 음식소재로 한 k-푸딩이야기 칠남매들 우정을 뛰어넘는 음식과 세대가 공감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