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짦막한 글로 저는 코로나로 인한 현재 우리의 삶을 '극야', '전쟁터'로 빗대어 참신하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또, 물론 다 큰 어른들도 힘들고 지치지만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