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시~00시)"신이 되어야만 해." "싫습니다." 단호히 거절한 소녀를 보며 ... 높은 신은 비웃는다. 어차피 소녀에게 선택권은 없었다. [네가 나고. 내가 너야.] 들려오는 기이한 소리.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연인. "살려주세요." 울부짖는 아이. "너에게 기억을 잊을 수 있는 기회를 줄게." 매혹적인 신은 소녀에게 속닥거렸다. "자, 어때? 결정은...... 네 몫이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