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귀찮고, 체력은 바닥을 찍은 컴퓨터 러버 세현, 낮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 장례식장의 시체가 되어 있었다! 이어 그에게 닥치는 것은 다른 세계의 자신이 넘기고 간 귀찮기 그지없는 임무. -안해, 난 건강쓰레기라 발로 뛰는 건 못 한다고! 과연 세현의 운명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