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 평범한 소년 과 하루 다방 의 주ㅇ..』 ‘(후후) 자- 잡담은 이제 그만하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아름답게 나이 드신 ‘하누’ 와 이제 아름답게 나이 먹을 준비를 하는 취업준비 생 인 ‘나을’ 의 일상 속 에서 벌여지는 알 수 없는 일 벌여지는 그 일들 속 알 수 없는 인물 들과 친한 인물 그 외 인물이 일을 벌이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