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하......지금 왕비님..........배쏙의 있는 아....이는........13번째의 붉은 달이 뜨면 영원히 눈을 뜨지 못할것입니다"
왕실의 한 축복계의 신관이 예언을 했다.
13번째의 붉은 달이 뜨기전에 나를 위해 악마와 계악을해 죽었다.
"닿으면 부서질 것 같아서 이거리를 항상 지키고 있었어....
당신과 함께 본 것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거야"
13번째의 종이 찌르는 저주처럼.......운명을 바꿀수없는 게임이 시작됬다.
[백년의 잠]이 풀리기,전에........
13번째의 별하늘 사랑과 저주의 이야기 과연 저주를 풀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