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 [난,설헌] 작가 아리곶입니다^^
(아리곶이라는 이름은 아리따운 꽃이라는 의미의 약자 입니다.
꽃 보다는 어감이 훨씬 부드러워 꽃의 옛말 곶을 활용했습니다.
제 본명 한자 이름 뜻에서 따온 필명이에요!)
프롤로그 2회만에 많은 분들이 조회를 해 주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조금 부담이 생기기도 하네요^^;
그래도 조회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작품 끝날 때 까지 함께 해 주시면 좋겠어요ㅎㅎ
글쓰는 스타일이 한 번 느낌이 오면 계속 써 내려 가는 타입이라..
아마 글 쓰는 날짜들이 되게 뒤죽박죽일 거에요. 그래서 회차에 집중하시고 읽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여튼 그 덕에 랭킹에서 많이 떨어 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 작품 잊지 말아주시구요^^
작품명 난,설헌이나 작가명 아리곶 기억하셔서 검색으로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선호작품 등록 해 주시면 더 좋아요~♬)
시작이 생각보다 좋아서 기분은 좋지만 앞서 말했듯 한편으로 어떻게 전개해야 할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 스타트 이어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 지금 몇몇 스토리를 써 놓긴 했지만 아직 다듬을 곳이 많은 내용들이라.. <첫 화 정식 연재는 ☞ 7월 31일부터!> ★
※7.31 첫 화 연재가 완료 되었습니다!※
#혹시 수정할 부분들을 발견하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 스토리야 아이디 beutifle_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