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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기타
벌레인간
작가 : 빡꼉환
작품등록일 : 2019.10.30

이 책은 인간이 작은 벌레와 곤충을 하찮게 여겨 신이 분노하여 벌을 내리고 주인공 남매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해결하는 내용입니당❣️

 
벌레인간..
작성일 : 19-10-30 02:13     글쓴이 : 빡꼉환     조회 : 408     추천 : 1     분량 :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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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느 한 옥탑방에 유진과 그의 오빠 상호가 함께 살고있다.이 둘은 어릴 적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후 단 둘이 오빠가 알바하는 돈으로 가난하게 살고있다.오빠는 사고 후 모든 것을 받아들인 후 유진을 먹여살릴려고 노력을 하지만 어린 유진은 부모님을 잃은 충격으로 옥탑방 밖으로 나갈려고 하지않고 오빠와만 대화를 하고 노트북으로 어릴 적 꿈인 소설가가 되기위해 열심히 소설을 쓴다.유진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항상 부정적이였지만 벌레와 곤충을 좋아하던 어릴 적 긍정적인 마음은 갖고있었기에 유진은 몇일전부터 사람이 벌레와 곤충을 살해하는것을 반대로 사람이 작아져 사람이 벌레와 곤충에게 살해 당하는 소설을 쓰고있다.그렇게 오빠인 상호는 유진을 먹여살리깅해 대형마트에 알바를 하러간다.알바를 하러가여 일하던 도중에 갑자기 어떤 주황색 빛이 하늘에서 아오더니 주변 사람들의 몸이 전부 작아졌다.그렇게 어떻게 된 일인지 고민과 생각을 하며 걷다가 넘어졌다.일어나보니 거대한 사마귀 한마리가 사람을 갈기갈기 찢어죽인 후 먹고있었다.놀란 상호는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었다.상호는 놀람을 뒤로 제쳐놓고 일단 살금살금 도망을 갔다.그렇게 조금씩 도망을 가다가  메뚜기,개미,바퀴벌레도 만났는데 전부 다 커져서 괴물처럼 변하여있었다.더욱 놀라운것은 하나같이 사람을 잡아먹고있던것이었다.
그렇게 도망을 다니던 상호는 벌레와 곤충이 많던 옥탑방에 혼자있을 유진이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마트에는 곤충코너말곤 벌레가 왠만하면 안나오기에 마트만 빠져나오면 될것이라고 생각을했다.그렇게 마트를 빠져나온 상호는 옥탑방으로 가야겠다 생각을했다.하지만 상호의 생각은 틀렸다.작아진 몸으로는 마트에서 집은 걸어서 30분이였다.그렇기에 가다가 개미,거미,나방 등 많은 곤충과 벌레들을 볼수있기 때문이다.그렇게 상호는 일단 숨어서 어떻게 집으로 가서 유진이를 데리고 올지 생각을했다.그러다 상호는 머리 속에서 (띵)하며 생각이 났다.유진이가 과연 작아진 몸으로 옥탑방에 계속 있었을까?혹시라도 나왔으면 어떻게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상호는 휴대폰으로 유진에게 전화를 했는데 끊기 전에 아슬하게 받았다.
그렇게 상호는 다급하게 유진에게 어디냐고 물어보았다.유진은 왜 전화를 하냐고 뭐가 그렇게 급하냐고 상호에게 되물었다.상호는 어리둥절한 채로 유진에게 신체가 작아져 벌레와 곤충들이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얘기를 해주었다.그러자 유진이가 크게 웃는다.유진이가 뭔 소리냐며 자기가 방금 파리를 잡았다고 얘기를 하고 (오빠 잠 덜 깻어?)이런 말을하고 전화를 끊었다.상호는 유진의 말이 사실이라면 원래대로 돌릴수 있는 사람은 유진이뿐이라고 생각을했다.그렇게 상호는 풀로 냄새를 감추기위해 옷을 만들어 유진에게 출발을 했다.유진에게 가는 길은 상호에게 매우 험난했다.상호는 유진에게 와달라고 부탁을 하고싶었지만 마음의 상처로 옥탑방 밖을 나오지않기에 유진에게 부탁을 할수없었다.상호는 옥탑방을 가던 길 많은 벌레와 곤충들의 눈을 피해서 집에 거의 다 와갔다.풀로 만든 옷덕에 은신과 냄새를 감출수있었기 때문이다.그러다 마지막 옥탑방 앞에 잠자리가 있었다.
잠자리는 약 2만개정도가 있기에 숨거나 도망을가도 바로 잡히게 되어있었다.이 잠자리만 피하면 어떻게든 유진에게 갈수가있었다.그러다 상호는 주위에 있는 돌멩이를 주워 잠자리에게 던졌다.잠자리는 깜짝놀라 날아갔다.하지만 열쇠로 옥탑방 문을 열기에는 문이 너무 높았다.그래서 상호는 소화기를 문 앞으로 끌고와 넘어트려서 유진이 나오게 만들었다.유진은 집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집앞까지는 나왔기때문이였다.그렇게 유진이 나오고 상호는 유진이 문을 연틈에 옥탑방으로 뛰어 들어갔다.상호는 유진을 불러 유진과 대화를 하였다.근데 유진의 소설을 적는 핸드폰에 마트에서 보았던 주황색 빛이 나오는게 아닌가!상호는 유진에게 휴대폰에 있는 소설을 지워줄수있냐 물어보았다.유진은 선뜻 다 지워준다고 하였고 유진의 소설은 삭제되었다.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되려 유진의 몸이 작아졌다.놀란 상호는 유진에게 지금 너의 소설처럼 세상이 바뀌었다.무슨 일이 없었냐고 유진에게 물었다.그러자 유진은 생각을 하더니 전날 밤 꿈에서 어떤 빛에서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였다.그 어떤 목소리는 신이였던것 같고 유진에게 인간이 인간말고 다른 생명체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거같아 벌을 주려하는데 자신의 소설을 토대로 하여도 괜찮겠냐고하여 유진은 그렇게하라고 신에게 말을 하였다.그렇게 유진은 잠에서 깨었다고 하였다.상호는 머리가 터질것 같았다.유진의 휴대폰에선 계속해서 빛이 나오고있었다.주위에선 사람들이 죽어가는 비명소리만이 계속해서 들려왔다.
상호는 털썩 주저앉아 생각을 했다.아니 해야만 하였다.다른사람들에게 함부로 말을 하였다간 유진이가 위험해질것이기 때문이다.그러다 유진이 갑자기 아!하고 말을 하였다.유진은 혹시 신이 인간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려는 것이 아닐까?이렇게 말을 하였다.상호는 그 말을 듣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그렇게 둘이서 계속 상의를 하던도중 유진의 집 창문에서 쾅!탁!소리가 나는것이 아닌가!놀랜 유진과 상호는 창문을 보았는데 벌 한마리가 있었다.놀랜 유진과 상호는 겁에 떨며 숨은 후 계속 상의를 하였다.유진은 신과 다시 한 번 접선해보겠다고 하였다.유진은 그렇게 잠에 들었는데  갑자기 유진이가 소리를 지르며 깨었다.놀란 상호는 어떻게 되었냐며 물었는데 유진은 겁에 벌벌 떨며 신이 이렇게 말을 하였다하였다.너희가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가 살아갈 방법은 하나이다.자연을 소중히하고 나에게 와서 인증을 받아라 라고 얘기를 하였다했다.근데 유진은 계속 벌벌 떨었다.왜 자꾸 겁을 먹었냐 유진에게 물으니 유진은 신이 미래를 보여주었다고 하였다.
그 미래는 나머지 인간이 다 죽고 마지막 유진 혼자 살아남아있었는데 지능이 상승한 벌레들이 유진은 조롱하고 폭행했던것이다.상호는 일단 밖에 나가자고 하였고 둘은 옥탑방에 있는 작은 쥐구멍으로 밖으로 탈출을 하였고 생존자를 찾기 시작하였다.생존자는 생각보다 쉽게 찾았다.2일정도 지나니 60명 가까이 모았다.상호는 우리가 다른 생명을 소중히하지 않았기때문이였다고 하였다.그러자 생존자들은 우리가 다른생명을 해치지않고 키우거나 포획한 곤충과 벌레를 풀어주면 되지 않겠냐고 하였다.우선 첫번째 문제는 그렇게 쉽게 풀리는듯 하였지만,정말 문제는 신의 위치였다.갑자기 유진은 신의 위치를 자신이 다시 접신하여 물어보겠다하였다.유진은 그렇게 다시 잠에 들어 신과 접선을 시도하였다.하지만 유진은 잠들자마자 접신이 되지않는다고 일어났다.일단 지금 상황에선 곤충과 벌레를 모두 방생하는것이였다.하지만 너무 위험했다.자칫 잘못하면 벌레에게 막힐것이얐기 때문이다.아무도 선뜻 나서지않았다.그러자 수경이라는 한 고등학생이 나서겠다고 하였다.그러자 하나 둘 일어나 어린애도 하는데 다 큰 어른이 쪽팔린다며 다들 참여하였다.그렇게 벌레와 곤충 방생을 시작하여 몇일만에 아무런 부상자와 사상자 없이 벌레와 곤충을 방생하였다.그러자 유진이 갑자기 기절을 하였다.접선을 하는듯 하였다.일어난 유진은 신이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가르쳐주었다하였다.바로 나와 유진의 거처 옥탑방이라고 하였다.사람들 모두 옥탑방으로 뛰어갔다.그러자 유진의 폰에서 한 물체?아니 한 형체가 일렁이며 나왔다.그러자 인증은 어떻게 할거지?이렇게 형체가 물어왔다.그러자 상호와 유진은 이번 일로 여기이있는 사람들의 마음이라고하였다.그러자 형체는 씨익 웃는듯한 느낌을 주고 사라졌다.그리고 유진의 폰엔 푸른 빛이 나오며 죽은 사람들을 되살리고
사람들을 모두 원래 크기로 돌려두었다.이 일이있고 5년뒤 지구에는 멸종위기로 되었던 벌레외 곤충이 다시 번식을 시작하게되었다.그리고 유진은 꾸준히 여러 멋진 소설을 쓰고 상호 또한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찾으며 열심히 일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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륑륑 19-10-30 02:21
 
내용이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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