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인,5년째 이름나지않은 무명작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쓴다.오늘도.전생에도 그녀는글을썼다.글중독인것같다.아침부터 밤까지 주구장창 글만쓴다.그럼뭐하나 한권도 안팔리는데,밤이되어 꿈을꾸는데,눈밑에 다크서클이줄넘기를한다.검은옷을 입은 사람이 말한다."과로사해서 곧죽겠구먼".곧 데리러가지
그래서 잠에서 깼다.하늘에는 별이눈부시게 떠있다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