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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기타
귀령사(鬼靈士) : 영원한 죽음
작가 : 김유하
작품등록일 : 2018.11.7

살아있는 것인가? 아니면 죽어있는 것인가? 그 경계에 빠져버린 그는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맨다. 죽음의 본질을 찾아 떠난다.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곳으로...멀리 떠나버렸다.

 
장르와 세계관(공포물 아님!)
작성일 : 18-11-07 21:14     글쓴이 : 김유하     조회 : 472     추천 : 0     분량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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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

글 제목이 제목이다보니 오해하실 수 있어서 미리 써놓겠습니다.
이 글의 장르는 간단히 요약하자면 퓨전 역사 소설입니다.
실제 아시아권 역사를 주로 배경으로 삼을 것이나, 실제 인명이나 지명, 배경 등과는 전혀 다른 창작물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또한 성인 작품 체크를 한 이유는 과격한 표현이나 묘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불쾌감을 주는 표현 같은 건 쓰지 않을 것입니다.
편안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세계관

원래 시작은 14~16세기 조선왕조를 배경으로 창작하려 했으나, 어쩌다 보니 일본 전국시대에도 관심이 생겨서 양쪽 국가가 교차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초반부에는 주로 전국시대를 묘사할 것이고, 임진왜란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허나 대놓고 과하게 특정 인종과 국가를 비난하거나 칭송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창작물임을 유념하시고 보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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