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대회를 알게 되고 주제선정을 하면서 힘들게나마 참가해보지만 아직도 10만자를 채우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네요. 아직 2만자 정도의 분량이 남아있어 마음 한 구석이 공허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늦게 준비한 게 마음에 걸리네요.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지면 좋을 텐데.. 아쉬운 작품활동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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