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녀: 이름을 잃어버린 자'가 마지막 화를 맞이했네요! ✿˘◡˘✿
다음 주에 외전과 후기로 찾아뵙겠지만, 그래도 마지막 화를 끝마친 만큼 후련하고 뿌듯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๑•‿•๑
'마녀: 이름을 잃어버린 자'는 제 첫 자유 연재작이니만큼, 제가 너무 애정 하는 작품이지만,
이미 좋은 글들을 많이 읽으신 우리 독자님들께서 읽으시기엔 많이 부족한 글이었을 것입니다. (。•́︿•̀。)
그러니 다음 차기작은 독자님들께서 만족하실만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ᴗ•⑅)
지금까지 1화라도 읽어주신 많은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