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어제 글을 올리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변명이라고 할 건 아니지만, 생업과 함께 작업을 하다보니 가끔씩 늦어지는 감이 있었습니다.
4부를 준비하기 위해 일주일의 시간을 들여서 전체적인 구성은 전부 끝내놓은 상태이지만, 제 시간 내에 글을 쓰지 못해 어제는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 작품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서, 시간이 계속해서 모자르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월 수 금 으로 정해두었고 일주일에 3번 밖에 올리지 않지만, 이것조차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연재는 이어나가겠습니다.
완결 날 때까지 더 이상의 휴재나 밀리는 일이 없어야겠지만, 그럼에도 어떻게든 완결까지 꾸준히 이어나가겠습니다.
일주일에 3번 올리겠습니다.
월 수 금 은 최대한 지키기로 하고.
만약에 지키지 못한 경우엔 어떻게든 일주일 안에 3편을 올릴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시간내에 올리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이런 공지 쓸 시간에 글이나 더 쓰러 가라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몰라, 저는 빠르게 퇴장하고 더 좋은 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내에 무조건 3편 올립니다.
더 많이 쓰면 더 올리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즐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