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술을 연재하고 있는 Rane입니다.
음, 사실 마술은 이전 공모전에서 쓰다가 이곳으로 넘어오게 된 작품입니다. 그때 첫 작품이라 많이 미숙한 점을 보완해서 오게 된 작품이죠.
그렇다고 완벽해진 건 아닙니다. 독자님들의 따뜻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충고를 받으면서 마술은 점점 더 완성도가 높아지겠죠.
마술은 평일 P.M 10:00 ~11:00 주말 AM9:00~PM 9:00 사이에 업로드됩니다.
많이 기대하고 사랑해주세요.
읽다가 이해가 잘 안가시거나 '이런 점은 아쉽다.' 라는게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저는 독자분들과 소통하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