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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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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 | 데스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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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 2016-08-09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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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여부 | : |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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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 : | 10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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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이야기
파바박. 불꽃이 인다고 느껴졌다.
단 한잔을 마셨을 뿐 인데 술에 취했나 보다.
독한 술 떄문인지 아니면 몸 중앙에서 이는 뜨거운 열기 떄문인지 모르지만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목이 말랐다.
저도 모르게 붉은 혀가 나와 입술을 핥고 새하얀 치아로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남자의 눈이 가느어지더니 반짝하고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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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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