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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체리보이, 성인용품 회사를 물려받다
조회 :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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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 |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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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 | 너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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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 | 2018-07-24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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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결여부 | : |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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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수 | :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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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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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지한,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아버지의 유언으로 갑작스럽게 성인용품 회사를 물려받게 되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네? 뭘 도와요?”
“도련님께서는 성인용품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니 익숙해지도록 돕겠습니다.”
“과외라도 해 주시게요?”
결벽증 비서 김이현의 등장으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과외, 좋습니다.”
너무 뭘 모르는 남자와 너무 잘 아는 남자의 고군분투 사내 과외 로맨스.
성인용품을 몸으로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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