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마초를 삼킨 페미니스트
조회 : 996
장르:추리/스릴러
지은이:훈장
작성일:2020-03-30 17:29
완결여부:완결
권수:
보러가기
:
“호기심에 그런 거야. 뭘 그리 민감하게 반응해!”



남자들이 하는 변명은 다 똑같다. 서영희 또한 똑같은 변명을 늘어놓지 않는가?

그런데…. 정적으로 만났지만 어째서인지 그는 태현을 도와주려 한다.

태현 또한 영희의 기상천외한 일 처리 방식을 보고는 그가 자신의 염원을 이루어 줄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품는다.



“그놈은 반드시 잡아. 이번 한 번만 남자라는 동물을 믿어봐….”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최소한 책임지려는 모습은 보여주는 남자.

그래! 이번 한 번만 남자라는 동물을 믿어보자.

절대로 손잡을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



김태현과 서영희의, 성범죄가 만연한 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통쾌한 합작이 시작된다!
 
   
 


회원로그인 소셜로그인
자동 ID/PW찾기 | 회원가입
회원사 추천작
규격 외 던전보..
오구진
왕의 힘으로 회..
안소설
천하제일 표사
정재
귀환 검사의 오..
독고가다
마도 황제의 귀..
이현주
마신이 청혼하..
알넘사
그녀가 제국을 ..
스크립토르
포텐 터진 헌터
빈캔
밤에만 만나요
은재
감상란
[응모] 이대로 그만!
-----감상란 공모전에 참가해주…
[응모]_폭군을 노래로 길들여…
[응모]_화산전생_무협_정준
[응모]_나는 이 집 아이_로맨스…
[응모]_천하제일_무협_장영훈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 배너광고 및 기타 문의 k-storyya@naver.com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

위로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