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9-08 15:37
내용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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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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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커님의 늙은 창녀의 눈물 리뷰였으나
악플로 느껴진다 하니 내용을 지웁니다.
덧붙이자면, 결코 비난의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독자로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모두 썼을 뿐.
다만 그것이 작가님께 그렇게 느껴졌다는 데 저 또한 충격이 되었고, 그런 글을 차마 리뷰란에 남겨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 때문에 삭제는 안 되고 이렇게 남겨둡니다.
물론 아스커님이 원하면 되살리겠습니다.
모두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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