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9-02 02:35
이틀 사이에 세 작품을 연재했습니다.. 지금 죽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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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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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올린 <위대한 사랑> 은 실제 제가 강아지 두 마리를 일년 넘게 키우면서 감동받은 사랑을 쓴거구요,
두 번째 작품 <레일> 이것은 삶의 허무함을 부정하고 영원 위에 놓이고 싶은 두 남녀의 이야긴데요.. 음 이 소설은 처음 남자의 관음으로 부터 시작 됩니다. 삶의 처음과 끝이 하나로 이어진 레일처럼 삶의 영원성 위에 놓이고 싶은 주인공들은 늘 결별하거나 버림 받는 그리하여 어디선 가 레일이 뚝 끊겨 버려 늘 다시 시작해야 하는 절망을 안고 살아왔던 인물로서 그토록 갈망하던 레일이 되어 두 남녀가 황홀한 섹스 이후 동반 자살한다는 내용입니다..
세번째 <가을> 이것은 11살 엄마를 잃고 일찍 성숙해 버린 소년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입니다...^^
세 작품다 전 문학성에 집중했습니다... 내 전 문학을 예술을 하고 있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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