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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03 05:01

이곳을 알게 되고 글 올리게 되어서 좋았네요..

글쓴이 : 세이라

수개월째 웬 이상한 부류가 따라다녀서..여기도 올 수 있으니 여기까지만 하려고요(이미 이 부류 때문에 몇몇 카페/사이트를 탈퇴해서).그래도 그동안 글 올리면서 신기하게 조회수는 올라가는 게 놀라웠어요..
글 올리는 방식도 좋았는데..암튼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정말 연재한 작품이 많았네요...-_-;;제 글을 못봤으면 하는 사람이 제 글 볼 수도 있다는 생각하니 거슬려서 안되겠어요..그동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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