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한국인 레지스탕스는
인류 최대, 최악의 전쟁 2차세계대전 중 체코의 영웅들 [새벽의 7인]의 실화사건에
한국 여성이 타임리프하게 되어 같이 항독투쟁을 하는 팩션 소설입니다.
인생을 자기 답게 살지 못했고, 많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수면제를 삼킨 그녀는, 현실보다 더 치열하게 삶과 죽음이 맞부딪치는
전쟁속에서 눈을 뜹니다.
한 사람의 정신적 성장스토리이자, 잃어버렸던 꿈과 열정에 대한 간접체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야에서 연재하다가, 자가출판을 했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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