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듯이 습관적으로 글을 쓰면 이론적으로(?)가능합니다.
혹은 비축분이거나.
어느쪽이든, 노오력을 하면 됩니다(?)
라고 말하는 저는 노오력을 안합니다...

습관..그거 참 어렵죠..ㅠㅠ

매일매일 5p 분량을 쓴다면 가능한 일이지만 완전히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지 않으면 어려운 것으로 압니다. 반정도 비축분을 채워 놓은 뒤에 새 연재물을 쓰거나 완결분까지 비축분이 있는 상태로 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비축분....

아..다들..정말 열씸히 하시네요..대단해요..

자세한 시놉이나 비축분이 없다면 매일 매일 글 올리는 건 어려울 겁니다.
설령 시놉이나 비축분이 없이 글을 올린다고 해도 내용이 중구난방이라 완성도가 떨어지겠지요.
유야님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길가메시님도 화이팅~~!!

저도 첨 타 공모전에 스토리가 없어서 매일 쓰는게 불가능했어요. 그런데 요즘 매일 올리는게 가능한 이유는요. 제가 앓고 있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무시받는 세상이 중립국이라는 천국도 지옥도 아닌곳에 살면 어떨까 하고 상상했더니 상상의 나래가 뭉개뭉개 나오더라고요 ㅎㅅㅎ

우와~~~뭔가 멋져보여요^^

모두모두 화이팅요!!!!!!!!!!

오수제너님도 화이팅 화이팅~~!!!

하루에 5000자씩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다보니까 되네요 ㅎㅎ

우와 우와~~!!
저도 그런 경지에 오를 날이 오기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