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실력이 좋지 못해서 출간지원은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자꾸 출간지원 되었다는 멜 볼때면 한편으론 축하하고 싶지만 한편으론 자꾸 위축이 되더군요.
그래서 일단 단톡멤버분들처럼 잘 되고 싶어서..
노력하고 싶어서 새로운 글을 올렸습니다
반응이 어떠련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일본애니에서 고고학자 과거가 너무 애틋해서 저도 흉내는 아니고 뭔가..애틋함?
혼란스러움.
분노.
이 것이 담겨있는 글을 쓰는중인데 매일 쓸때마다 느낀것은..'잘하고 있는게 맞을까?'
일단 오늘도 힘내서 글을 쓰긴 쓸거에요.
출간지원 못되신 동지분들! 서로 힘내서 좋은글 만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