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소설의 세계에 뛰어든지 2주일 된 신참 중에 신참입니다.
오래 전부터 소설가의 꿈은 있었는데 사는게 바빠 엄두를 못내다가 이제서야 용기를 내서 시작했습니다.
맹 힘드네요.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머리 속에서 이야기는 맴도는데, 글은 안써지고...
글이 좀 써진다 싶으면, 이야기가 이상하게 꼬이고...
첫 도전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은데, 시간이 갈수록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한번 끝까지 해보렵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저도 여러 작가분들 건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