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금방 글을 올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지금 피시방을 왔는데 제가 기관지가 좋지 못해서(쿨럭.;) 곧 나가야 할 것 같네요.ㅠ
집에 금방 인터넷이 될 줄 알았는데...이건 뭐.....그냥 독박 집안일만 하고 있습니다.(껄껄)
짬짬이 노트에 쓴 글을 컴퓨터에 저장 해 놨다가 몰아서 후다닥 올려야 쓰것네요.
흐...
벌써 공모전 끝나는 날이 거의 다 되었지만 역시 없는 듯 있었던 기대도 버려야 할까봐요.
마음을 비우고 연재물만 부지런히 써 내려갑니다.
운이 닿는다면 이번이 아니라 다음 번에라도 되겠죠.
(흠...그 땐 지금 글보다 다듬어져 있긴 하겠죠. 아마 그럴 거예요. 분명 그래야 하는데...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