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시리즈에서 <5일엔 5장> 이벤트 진행 중!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
선물 든 고양이가 <전남편리아서 더 좋아> 이용권 선물을 드리니
놓치지 말고 참여세요!
이혼한 전남편과 비로소 시작되는
러브 인 러브~
지사장이 새로 부임해 왔다.
그 지사장이 하필이면 전남편!
그날 회식이 있었고, 눈을 떠보니... 침대.
그리고 옆에 있는 남자는... 전남편.
제대로 옷도 못 챙겨입고 부랴부랴 나오긴 나왔는데...
그날 자기 사무실로 부른 지사장, 아니 전남편.
“빠뜨린 거 없어?”
“뭐…요?”
“이거!”
전남편이 내민 것은 선물 상자.
그 안에는 야한 속옷 세트가 한가득.
“앞으로는 이런 걸로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