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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1 10:47

어제 글 하나를 완결 지었습니다.

글쓴이 : 야광흑나비

여기 올린 글은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글 하나를 부족하게나마 완결 짓고 넘어왔습니다.

하하...;

뭔가 핸디캡이 없으면 완결을 짓지 못하는 인간이라 기본 1~2년은 허비 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하나를 또 이렇게 해결 짓고 보니 마음이 뿌듯해지고 안심이 됩니다.

이제 어제까지 해 온 페이스를 이어서 또 다른 작품을 완결까지 끌고 가봐야겠어요.

수정은 언제나처럼 시간이 지난 후. 조금 더 내용이 분명히 눈에 들어올 때로 정하고 틈틈이 문장만 다듬어 놓을

생각입니다.



찡구리 16-10-01 11:43 축하드립니다! 글이라는 것이 시작하는것도 어렵지만, 완결에 도달하는 것이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 어려운 걸 해내신 작가님이 존경스럽네요^^ 축하드립니다! 글이라는 것이 시작하는것도 어렵지만, 완결에 도달하는 것이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 어려운 걸 해내신 작가님이 존경스럽네요^^



야광흑나비 16-10-01 11:46 감사합니다. 실은 동기부여가 잘 안 되어서 계속 고전 중이네요. 하하. 이번에도 동기부여를 위하여 하나 지르고 완결을 향해 다시 시작 합니다. 또다시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실은 동기부여가 잘 안 되어서 계속 고전 중이네요. 하하. 이번에도 동기부여를 위하여 하나 지르고 완결을 향해 다시 시작 합니다. 또다시 시작입니다.



야광흑나비 16-10-02 08:41 감사합니다. 푸른 냄비님. ^^ 감사합니다. 푸른 냄비님. ^^



알천 16-10-01 21:47 수고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그 기분 저도 압니다. 참 뿌듯하죠 ㅎㅎ 수고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그 기분 저도 압니다. 참 뿌듯하죠 ㅎㅎ



야광흑나비 16-10-02 08:41 전율이 일어나네요.ㅋㅋ 전율이 일어나네요.ㅋㅋ



후르츠링 16-10-01 22:13 오오 완결축하드립니다 ^^ 뿌듯하실듯♡ 오오 완결축하드립니다 ^^ 뿌듯하실듯♡



조상우 16-10-02 01:54 저도 지금 초안 완결했어요. 묘하네요. 이 성취감 저도 지금 초안 완결했어요. 묘하네요. 이 성취감



야광흑나비 16-10-02 08:42 그 성취감에 글을 쓰는 거겠죠. ㅋㅋ 그 성취감에 글을 쓰는 거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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