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습니다 웹소설 연재 시도는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자유연재란에 글을 올리자마자 조회수가 하나 둘씩 올라가는 걸 보니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다가도
1편 조회수만 높고 2편 조회수는 낮은 걸 보니(1, 2편을 동시에 올렸습니다.) 마음이 쓰리네요.
그래도 계속 이렇게 어디가 별로일까를 생각하고 그런 부분을 고치려 애쓰고 그러다보면 글솜씨가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음.. 아무쪼록 다들 폭염으로부터 하루 빨리 벗어나길 기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시원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