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멘토님들에게 앞 프롤로그 지적을 받고
프롤로그를 아예 뜯어고쳤는데... (이게 분량이 이미 진행되어있다보니 만만치 않더군요. 뒷 내용이랑 자연스레 연결이 되야 하니...)
문제는 안 그래도 초반부 글이 루즈한 편인데 더 길어진 느낌이 드는지라... 또 참 고민이 많네요. (아이고 머리야.)
Ps. 프롤로그 및 앞 도입부분이 좀 더 나아졌는지 따로 물어보려고 하긴 하는데...
멘토링 하기가 좀 눈치가 보여서 (이번에 넣으면 세 번째 넣는 거라... 좀 왠지 사소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내일부터 정상 연재 할 수 있다는 기쁨에 웃고 있습니다. (드디어 진행을 할 수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