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계령 입니다.
연휴 첫날 잘 들 보네고 게시지요.
제 소설 <여배우 월화의 생애>를 끝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 소설에 대해 문외한이라 서투른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영화판에서 밥을 먹다 보니 제가 아는 상식이 영화 뿐이라
제 소설의 한계가 영화 쪽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영화 쪽애 많은 역사, 실록 등이 많아 평생 써도 못 다 쓸 것 같습니다.
다음 소설은 한국영화의 애로티시즘에 관한 영화검렬과 그 흑역사에 대한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일단 가재는 <성인영화 잔혹사> 입니다.
어떤 소설이 될지는 모르고요
19금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 조회수나 인기가 있는 소설은 되지 않을것이 분명 하지만 써보려구요.
그럼 구정들 잘 보네시고 안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