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편지 같은 글을 남기네요 조금 부끄럽습니다. 하하 ^^
게시판을 보니 시상식 잘 끝나신 거 같아 기뻤습니다^^
얼굴만으로 수상하신 작가님들이 누구신지 알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ㅎㅎ
제가 읽던 소설의 작가님이 궁금했거든요 ㅎㅎ
아무튼, 수상하신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다음년도엔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ㅎㅎ
그리고 스토리야 활성화를 위해 생각날때라도 들려야겠습니다.
작품도 내리지 않고 계속 연재할게요^^!
스토리야 담당자님들, 건강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글 읽으시는 작가님들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스토리야 잘 됐으면 좋겠어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