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축하해요!

또 언제 뵐지 모르는데 두루두루 인사드리지 못한게, 저도 집에 돌아와보니 아쉽네요ㅎ 그래도 연락처를 나눈 분들이 있어서 기쁘고요^^

제 주변에 글쓰는 이가 한 명도 없어서, 오늘 많은 작가님들 보는 것 만으로도 신기했습니다^^  모두모두 반가웠어요~

저도 이렇게 댓글로 축하드려요. 오늘 어떻게든 작가님들 뵈러 가고 싶었는데 가지 못했네요. ㅇ_ㅠ

흑나비님 찾는분들 있던데요 ㅋㅋ
저도 가서 뻘줌하게 있다가 밥먹고 갔지요;

헉!  어떤 분들이 저를 찾으시나요? (*ㅡ_ㅡ* 그리 고마운 분들이.....)

오늘 뵌 분들 진짜 반가웠어요. 백린 작가님을 비롯해서 여러 작가님들과 대화나눴으면 좋았을 텐데, 저도 조금 아쉽네요.  야광흑나비님도 오셨으면 더 활기찬 시상식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도 다음 기회가 있겠죠.

....저는 사진 올라올 거 같아서 긴장 타고 있습니다 ㅋㅋ

활기.... 흐.... 제가 현실에서 그리 활기찬 사람이 아니라서 활기차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축하드려요. 조금 더 대화 나누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이랑 이야기 잘 나누시기에 ㅎㅎㅎ 커그에서 연재 한다는 글 보고 잘 챙겨 보고 있었는데 최우수상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공모전 같은데서 잘 나가고 싶네요. 1차 광탈 전문입니다 ㅋㅋ

아리랑 살인사건을 쓴  한계령 입니다. 창작 스토리 상을 받았구요. 수상자 중에 척 보아도 젤 나이가 많은 사람 입니다.
수상자가 모두 젊은 분들이라 어색 했구요. 이거 이 나이에 상을 받아야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생각으로 상을 받았고 이 상이 앞으로 글을 쓰는데 좋은 동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수상 작가 여러분 못 인사 드리고 대화 놔누지 못해 무척 아쉽네요. 특히 대상을 받으신 작가님께 축하를 전합니다. 이런 공지를 통해 서로 인사 했으면 합니다. 모두 축하드리고 저도 축하 받고 싶습니다. 수상 하지 못한 여러 작가님들께도 격려를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어제 많은 분들과 인사 나누고 싶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가지 못해 매우 안타깝습니다ㅠㅠ나중에 다시 한 번 뵐 일이 있었으면 하네요ㅠㅠ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도주기행록도 기대하겠습니다!!^^ 아니면 좀 더 잘 묵혀두셨다가 2회 공모전때는 대상을 노려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네요. ^ ^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 작품상 받게 되어 무지 기뻤구요, 계속 해서 쓸 수 있겠다는 힘을 얻었답니다.

스토리야를 통해 알게 된 분들.... 앞으로 그 분들의 글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어플피플 작가입니다.
키 제일 크고 덩치 제일 컸던 남자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