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모바일에서 썼더니 문단이 나누어지지 않고 다 붙어버렸네요. ㅎㅎㅎ

연재된 마지막까지 한 달음에 읽고 왔네요. 이렇게 쉽게 읽히면서 장면 전개가 빠를 수 있다니... 세상 참 넓어요.

우왓!! 과하객님 정주행에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넘넘 감사합니다!!!
이 사이트에는 판타지와 무협이 주요 장르인 것 같은데 맞나요??
전 로맨스판타지를 처음 써보는데, 써보니 판타지가 참 재미있어요!!
과하객님도 공모전 참여중이신가요??

처음 쓰시는 로맨스판타지가 그리 생동감이 있으시니 대단한 필력이시네요. 더구나 글을 쓰시는 데 재미까지...
저는 '언제나 장미가 피어 있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미래 무협물을 올려 놓고는 있는데 완주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여러 문우님들의 글을 눈동냥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는 있지만.... 공모전에 참가한 분들의 글들을 읽으며 느낀 감상은 인재들이 무척 많다는 것. 암튼 감탄의 연속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 무협이라니 신기하네요!! 제가 무협장르는 거의 읽어보지 못했는데...^^
과하객님 작품 선작부터 했어요.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끝까지 건필하시길 바라요!!!

반갑습니다^^
즐겁게 글쓰기 하시고~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넵! 장담님!
열심히 쓰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수님~ 끝까지 파이팅하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네. fsay님~ ㅎㅎ
저도 fsay님 글 잘 읽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요!!

오수제너님, 감사합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