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핸드폰으로 썼더니 엔터가 안 먹고 이러네요;;

나중에 수정하세요^^ ㅎㅎㅎ
핸폰 엔터 안 먹는 것은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미스터리냐, 로맨스냐.
각기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로맨스는 프로모션을 하려고 해도 대기 시간이 무지 걸립니다. 대신 미스터리는 짧지요.
또한 미스터리는 비록 로맨스보다 숫자가 적긴 해도 매니아층이 있기 때문에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출판사와 잘 상의해서 좋은 쪽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출판사는 그런 부분에서 전문가이니까요 ^^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하면 쪽지를 주십시오. 어떻게든 스토리야가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자상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미스테리든 일반문학이든  어쨌든 스타트를 끊고 나면 장기전을 생각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미스테리 장르는 한국에서 거의 불모지나 다름 없긴 하지만 그래도 해 볼만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한국은 대개 로맨스가 점령하고 있지만 일본이라던가. 다른 여러 나라에서는 미스테리 쪽이 강세이기도 하니...(쿨럭.)
그런 쪽을 생각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조회수가 다는 아니니까요. (라고 말하면서 운다.)
우야든둥 불모지이기 때문에 미스테리의 앞날은 그만큼 장기적으론 더 밝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원래 허허벌판이 뭘
크게 벌여서 긁어가기 좋잖아요.

@0@// 아무튼 파이팅 힘내세요.



















뒷 일은 스토리야에서 알아서 해 주시겠지요. 어차피 프로모션은 저 분들이 하실테니....(껄껄.)

ㅋㅋㅋ 네 회사 그만두는 꿈은 접어야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빛볼날이 있겠죠

첫걸음 축하드립니다.^^
뜻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김사합니닷..

일단 희소성이 있는 장르인 만큼 업체와 잘만 손발이 맞아떨어지면 예상밖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필하시고 힘내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