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과하객님의 과찬의 말씀 복사해서 책 첫 부분에 올려 놓았어요. (ㅋㅋ 물론 제 컴퓨터에 저장된 원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작품이 숨쉴 틈 없는 격정과 미친듯한 추격전으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작업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어서 저 또한 흥분되고 있어요. 정말 묘한 작품이 될 예정입니다. 작가님 기대에 부흥하겠습니다.
빌리이브님, 저도 축하드립니다. 사실, 제가 빌리이브님의 댓글을 처음에 봤을 때는 독자님인 줄 알았었는데, 보통 공모전에서는 작가님들이 자신의 글을 쓰느라 그런지 다른 작가님들의 글에 댓글을 잘 안 다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무튼 제 글에 먼저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해서 알게 된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뭐 ~ 이분글 말이 필요없죠... 리메이크 전과 리메후에도 읽어 봤는데 갈아 엎는데도 도사에요... 참 쉽지 않은데... 아마도 편집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글 뒤엎기의 능력을 가진 분이라 말하고 싶네요.... 분명 좋은 글솜씨를 가진 분이기에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거라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는 완전 선방하고 계시다니...... 참 부럽습니다.
아, 그러셨구나, ㅋㅋ, 글을 다시 읽으시는 분들이 이게 그 작품인지 전혀 눈치채지 못 할 정도로 바꾸어야 새로 올리는 맛이 나잖아요... 똑같은 반찬 계속 먹으면 물리잖아요. ㅋㅋ
책을 쓰는 건 케이크의 빵을 만드는 것, 갈아엎는 건 케이크의 장식이라는 기분이 들어 굉장이 신나지요.
어머나 작가님 아이디를 쓰려고 했더니 금지단어로 나와 못 올리네요, 작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ㅠㅠㅠ 오르지 않는 조회수에 이 길이 제 길이 아닌가 싶다가도 어느새 컴 앞에 있는 제 자신을 느끼며...흑흑... 버텨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ㅠㅠㅠ 빌리이브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건필하세요!!! 필력 짱짱!! 왜 조회수가 오르는지 알겠더라구요 ㅠㅠ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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