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길게 느껴진 시험기간이 끝났네요. 이제서야 좀 힘내서 글을 다시 쓸 여유가 생긴거 같네요. 스토리야에도 저처럼 시험의 부담을 받으시는 분이 많으시려나요? 많으시다면 같이 파이팅 하면 좋겠네요!
지금 제 작품의 경우에는.. 이제 30000자가 넘은 수준이네요. 아직 갈길이 참 까마득한거 같네요. 세계관을 좀 거하게 잡은 탓인지... 이정도를 쓰고도 아직 세계관을 다 밝히지 못했으니... 처음으로 정기적으로 쓰는 글이니... 좀 실수한거 있으면 꼬집어 주세요!
(,,, 시험이 끝나더라도 11시라는 엄청난 야자의 틀은 바뀌지 않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