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새롭게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가끔 찾아뵀었는데요. 아마도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ㅎㅎ 현재는 필명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전에 나의 사랑 악마님을 썼던 정블루라고 합니다.
스토리야는 저에게 많은 것을 줬던 동시에 어떤 깨달음을 주기도 한 고마운 곳인데요.
고맙게도 스토리야 덕분에 꽤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뵙게 되어서 정말로 영광입니다.
[악마와 계약했다]를 이번에 새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현대 로맨스판타지이구요. 앞으로 주기에 맞춰 서둘러 분량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마음, 새 뜻으로 많은 작가님들과, 그리고 독자님들과 호흡을 맞춰보고 싶네요.
미숙한 저이기에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작가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