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차, 10만자 이상의 공모전 요건을 완료했습니다.
댓글도 없고 조회수도 낮은 공모전이니만큼 여기까지 오는 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조금 이라도 다른 분들께 평을 듣고 싶은 데 쉽지 않습니다.
자유멘토링에도 올렸는데 ㅠㅠ 크흑.
공모전 결과에 상관없이, 두 작품은 꾸준히 쓰려고 합니다.
혹시 시간 나시는 작가님들 계시면 읽고 평 좀 부탁드려요 ㅠㅠ
(조선 꽃집, 화월당입니다
현자의 탑, 아이네 )
동양로판, 서양로판 모두 처음 써봅니다. ㅠㅠ
그래서 더 힘들었는데 ㅠㅠ 지금이라도, (이미 공모전 회차 내용은 다 올렸으니 ㅋㅋ)
봐주시고 평 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회차 이상의 업로드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너무 급하게 달려온 탓에 숨을 고르려구요. ㅠㅠ
혹시, 많이 써야 유리할까요?ㅠㅠ
저도 앞으로 다른 분들 글을 보며 좀 배워보려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