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현재 '술래잡기'와 '마녀를 위한 동화'이 두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 밤도깨비 입니다!
장르는 둘 다 로맨스판타지 입니다.
제 작품은 느와르풍의 성향이 강하지만 장르가 로맨스인 만큼 심리적, 호러, 미스터리, 고어적인 부분은 말 그대로 부분적인 요소로 작용되고 있고 역시나 주력은 로맨스에 초점을 맞췄습니다ㅎ
달달한 휘핑 크림을 얹은 달달함이라기 보다 아메리카노 같은 달달함이랄까요...?
제 처녀작인 만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재밌게 감상해주시고 냉정히 비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