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천국독서실 글을 쓰는데요 저승사자들은 각각 특별한 능력이 하나씩 있고 그들은 저승의 한 기업에서 각 부서에서 일하는 존재.
천국 독서실은 천주교 바탕의 천국도 지옥도 아닌 딱 중간지점.
그런데 제 글이 심오한가봐요..
아니 맞춤법이나 단어선택 빼고 얘기가 없어요 ㅠㅠㅠ
제 타객층은 약간 자폐를 앓고 있는 그...아스퍼거 증후군? 그런 마음과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에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제 친구는 재미만 가득넘치면 뭐하냐? 해리포터 작가님도 심오함과 재미를 적절히 섞어서 대박났으니까 너도 재미를 약간 섞으면서 너 스타일을 유지하면 ㅈ잼일거야.
이러는데.. 아무도 피드백을 안해주셔요(마음의 상처)
낭만 상어님께서 해주셨긴 했지만 제 타객층을 몰라주셔서...(훌쩍)
제 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